[카카오뱅크 저금통] 최적의 방법 소개 연 2 %

삼삼한채찍 입니다.

2020년 1월 현재 인터넷은행은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있습니다. 다음타자는 제 추측으로는 토스나 네이버페이가 될것 같은데요.

아무튼,

카카오뱅크의 새로나온 [저금통]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금씩 매일매일 쌓이는 저금통"

연2% 금리가 적용.

매일 1천원 이하의 동전

을 자동으로 모아줍니다.

 

 

저금통 최대 크기는 10만원입니다.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높은이율입니다.

 

한달에 한번 금액확인이 가능합니다.

 

 

 

 

가입만 하면 되는 것이냐?

최적으로 세팅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매일 기본계좌에 동전이 있을 순 없으니,

매일 동전이 있게끔 세팅을 해봅시다.

 

카카오뱅크 자동적금을 추가로 가입합니다.

자유적금 상품 입니다.

연 1.7%적용.

 

주기설정이 자유롭습니다.

최소단위는 천원은 넘어야 합니다.

 

 

저금통 10만원을 가장 빠르게 채우는 방법은 내계좌에

 

 

 

항상 잔돈 "999원" 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법은 적금을 가입하는데 적금 주기를 매일매일 로 합니다.

금액은 "1001원"

그러면 항상 내계좌는 999원으로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 매일 1001원씩 적금계좌로 돈이 빠져나가면

기본입출금계좌는

999원이 남게 되고 잔돈은 저금통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가장 빨리, 가장 편하게 저금통 채우는 방법.

여러분도 사용해 보세요.